올바르지 못한 짓을 하고도 예사롭게 여겨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는 고사성어 염불위괴(恬不爲愧) 올바르지 못한 짓을 하고도 예사롭게 여겨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는 고사성어 염불위괴(恬不爲愧) 인간이 느끼는 부끄러운 감정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부끄러움은 인간의 도덕성과 연관된 즉 도덕적 관념으로 설명하는 사람도 있다. 맹자(孟子 BC372-BC289)는 인간에게는 선천적으로 내.. 고사 성어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