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애춘(靄春) 신명연(申命衍)의 <여치와 하늘소> 우리 미술관 옛그림 애춘(靄春) 신명연(申命衍 1809-1886) <여치와 하늘소> 애춘(靄春) 신명연(申命衍 1809-1886)의 애춘화첩(靄春畵帖)에 실린 그림 가운데 초충도(草蟲圖)로 "여치와 하늘소" 그림입니다. 신명연(申命衍)은 시(詩), 서(書), 화(畵)에 능했고 그림은 산수(山水), 화훼(花卉), 묵.. 역사 산책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