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함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야이계일(夜以繼日) 밤낮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함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야이계일(夜以繼日) 맹자(孟子 BC372-BC289)가 말하였다. "하(夏)나라의 우(禹)임금은 장차 나라를 망하게 할 자가 나올 것이라며 맛좋은 술(旨酒)을 싫어하고 장차 나라를 흥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선한 말(善言)을 듣기 좋아.. 고사 성어 201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