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지난 뒤에는 후회해도 이미 늦다는 고사성어 서제막급(噬臍莫及) 무슨 일이 지난 뒤에는 후회해도 이미 늦다는 고사성어 서제막급(噬臍莫及) 기원전 7세기 말 춘추전국시대 주왕조(周王朝) 장왕(莊王) 때의 이야기이다. 초(楚)나라 문왕(文王)이 지금의 하남성(河南省)에 있었던 신(申)나라를 치기 위해 역시 하남성에 있었던 등(鄧)나라를 지나가자 .. 고사 성어 201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