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경 속에서 서로 의지하고 돕는다는 고사성어 상유이말(相濡以沫) 곤경 속에서 서로 의지하고 돕는다는 고사성어 상유이말(相濡以沫) 장자(莊子) 외편(外篇) 천운(天運篇)에 나오는 글이다. "泉涸(천후) 魚相與處於陸(어상여처어륙) 相呴以濕(상구이습) 相濡以沫(상유이말) 不若相忘於江湖(불약상망어강호) 샘이 마르면 물고기들이 땅바닥에 드러.. 고사 성어 201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