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입니다 위 법 입 니 다 목사님과 신부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교통 경찰관이 세워보니 목사님과 신부님이었다. 그래서 웬만하면 봐주려고 「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죽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이 「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 삶의 지혜 2006.09.13
택시 운전사 와 신부님 택시 운전사 와 신부님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 택시 운전사와 신부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신부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느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신부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느님은 이렇게 말씀.. 삶의 지혜 2006.09.11
딸내미의 기도 딸내미의 기도 남편이 손님들을 식사에 초대했다. 식탁에 모두 둘러앉자 아내는 여섯 살 된 딸아이를 보고 말했다. 「 오늘은 우리 예쁜 딸이 기도 해 주겠니」 「 난 뭐라고 해야 하는지 모른단 말이야!" 딸 아이가 대답했다. 「 엄마가 하는 소리 들었잖아, 그대로 하면 되는 거야」 그러자 딸은 고개.. 삶의 지혜 2006.09.08
천국과 지옥의 축구경기 천국과 지옥의 축구경기 어느 날 악마가 베드로에게 찾아와서는 이렇게 말했다. 「 어이, 우리 지옥 식구들과 너네 천당 친구들과 축구 한게임 하자구」 베드로가 잠시 생각하더니 웃으면서 말했다. 「 좋아. 하지만 우리가 이길 껄? 유명한 축구 스타들이 모두 천당에 있거든」 그러자 악마가 말했다... 삶의 지혜 200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