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이 귀중하다는 고사성어 불문마 인명이 귀중하다는 고사성어 불문마(不問馬) 공자가 관아에서 돌아와 보니 자기 집에 불이 나서 마굿간이 고스란히 타 버렸다. 공자가 가지고 있던 말은 상당한 일품이었다.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들은 공자는 말은 무사한가라고 묻지 않았다고 한다. 그가 먼저 물은 것은 누가 다치지나 않았나 라는 것.. 고사 성어 200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