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전 한 닢 없다는 고사성어 불명일전(不名一錢) 땡전 한 닢 없다는 고사성어 불명일전(不名一錢) 한 문제 시절 궐내에서 임금이 타는 어선(御船)을 젓는 등통(鄧通)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사천(四川) 남안(南安)사람인 등통(鄧通)은 한평생 도리에 어긋나는 짓을 하지 않았다. 당시 그는 어선 운행을 관장하는 관리로 일했는데 그 벼슬아.. 고사 성어 201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