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탄생화 보리수 석가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그 보리수는 과연 어떤 나무인가 부처는 본성이 자비로운 분이셨다 생로병사에 허덕이는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부귀영화가 보장된 왕세자의 자리도 벗어버렸다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깨달아야 한다고 믿었다 히말라야의 설산을 맨발로 걸으며 피나.. 꽃말 꽃점 2007.08.23
7월 30일 탄생화 보리수 보리수는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오랜 참선의 고행 끝에 큰 깨달음을 얻어 성도한 나무로써 원래는 발다라는 나무 그 열매로 염주를 만든다 보리수염주는 최고의 염주로 염불을 하기에 가장 좋고 몸에 지니는 착용감이 뛰어나며 염송을 하며 오래도록 굴리면 매우 단단해지고 그 색깔 또한 영롱.. 꽃말 꽃점 2007.07.30
부부의 사랑 보리수나무 부부의 사랑 보리수나무 석가가 49일간의 고행 끝에 불도의 진리를 깨달은 곳은 가야였다. 이곳에 보리수 나무가 있었는데 석가가 세상을 떠난 지 200년이 되던 해에 사교를 믿던 인도의 왕이 이 나무를 베어 버렸다. 이 자리에 다시 싹이 돋아나와 전보다 더 크게 자라났다. 태워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 꽃과 설화 200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