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개미취 7

결심한 일은 절대로 굽히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고사성어 남산가이(南山可移)

결심한 일은 절대로 굽히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고사성어 남산가이(南山可移) 당(唐)나라 장안(長安) 옹주군(雍州郡)의 사호참군(司戶參軍) 이원굉(李元紘)은 사람됨이 정직하고 업무 처리가 공정한 사람이었다. 사호참군(司戶參軍)은 호적을 관리하고 민사소송을 담당하는 직책이었..

고사 성어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