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이 서로 맞지 않는다는 고사성어 방예원조(方枘圓鑿) 사물이 서로 맞지 않는다는 고사성어 방예원조(方枘圓鑿) 전국시대(戰國時代) 초(楚)나라의 정치가이자 시인인 굴원(屈原)은 불운의 충신이었다. 강대국 진(秦)이 호시탐탐 노리자 회왕(懷王)에게 제(齊)나라와 동맹하여 대항하는 합종책(合縱策)을 건의했다. 하지만 간신들의 중상모.. 고사 성어 2017.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