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하면 먹는 것도 잊는다는 고사성어 발분망식(發憤忘食) 분발하면 먹는 것도 잊는다는 고사성어 발분망식(發憤忘食) 공자가 조국 노(魯)나라에서 뜻을 이루지 못해 전국을 돌아다닐 때였다. 초(楚)나라의 섭공(葉公)이 공자(孔子)의 숙소를 찾아왔다. 그는 먼저 자로(子路)를 만나 공자(孔子)가 어떤 사람인지 물었다. 자로(子路)는 자신의 대답이.. 고사 성어 201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