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료하게 설명할 수 없으나 깊숙이 통달해 있다는 고사성어 미묘현통(微妙玄通) 명료하게 설명할 수 없으나 깊숙이 통달해 있다는 고사성어 미묘현통(微妙玄通) 옛적에 제대로 된 선비들은 미묘현통하여 그 깊이를 알 수 없었다. 그 깊이를 알 수 없었기에 억지로 겉모습을 그려볼 것 같으면 머뭇거리기는 겨울 냇물 건너는 것 같고 주춤거리기는 사방 이웃을 두려워.. 고사 성어 201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