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차면 넘친다는 고사성어 물성즉쇠(物盛則衰) 가득 차면 넘친다는 고사성어 물성즉쇠(物盛則衰) 당(唐)나라 현종(玄宗) 때 여옹(呂翁)이라는 도사가 한단(邯鄲)의 한 여관에 머물고 있었다. 그때 노생(盧生)이라는 젊은이가 오더니 여옹(呂翁)에게 자기의 가난한 신세 타령을 한바탕 늘어 놓았다. 그러다가 그는 졸음에 겨워 여옹(呂翁).. 고사 성어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