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은 부드러우나 마음 속에는 품은 생각이 있다는 고사성어 면리장침(綿裏藏針) 겉모습은 부드러우나 마음 속에는 품은 생각이 있다는 고사성어 면리장침(綿裏藏針) 중국 북송(北宋) 때 대문장가인 소식(蘇軾)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의 아호가 동파(東坡)이다. 적벽부(赤壁賦)의 작가로도 유명한 시인 소동파(蘇東坡 1036∼1101)에 대한 이야기를 중국 원(元)나라.. 고사 성어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