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없는 것을 기다린다는 고사성어 매사마골 소용없는 것을 기다린다는 고사성어 매사마골(買死馬骨) 연나라 소왕이 곽괴에서 들은 이야기에 어느 임금이 천리마를 구하고자 하나 얻을 수 없던 중에 연인이 와서 구해드리겠다고 하여 보냈더니 석달만에 천리마를 얻어왔다. 그러나 이미 그 말은 죽었는데 오백금을 주었다고 하니 임금이 노하여 .. 고사 성어 200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