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거하여 자유롭게 살고 있음을 가리키는 고사성어 동산고와(東山高臥) 은거하여 자유롭게 살고 있음을 가리키는 고사성어 동산고와(東山高臥) 진(晉)나라 때 사안(謝安)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허난성 진군(陳郡) 양하(陽夏) 태생으로 젊었을 때부터 재능과 식견이 뛰어나 조정에서 불렀으나 매번 사양하고 초야에 묻혀 살았다. 국내에서는 문벌 세력이 서로 .. 고사 성어 201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