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잘 다스려지고 백성들의 도덕심이 높음을 형용하는 고사성어 도불습유(道不拾遺) 세상이 잘 다스려지고 백성들의 도덕심이 높음을 형용하는 고사성어 도불습유(道不拾遺) 진(秦) 나라는 일찍부터 법가(法家)를 등용해 부국강병을 이룬 나라이다. 중국 전국 시대 진나라의 제25대 군주인 진 효공(秦 孝公 BC 381-BC 338)이 공손앙(公孫鞅 BC 395-BC 338)을 등용하여 부국강병.. 고사 성어 201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