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오원(吾園) 장승업(張承業)의 풍림산수도(楓林山水圖) 우리 미술관 옛그림 오원(吾園) 장승업(張承業 1843-1897) 풍림산수도(楓林山水圖) 오원(吾園) 장승업(張承業 1843-1897)의 풍림산수도(楓林山水圖)입니다. 화제(畵題)가 <단풍 든 숲>이라는 뜻입니다. 바위들과 다양한 나무들이 죽 늘어져 있습니다. 장승업(張承業)은 산과 나무, 정자 등이 .. 역사 산책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