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잘 쓰는 사람은 붓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는다는 고사성어 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 글씨 잘 쓰는 사람은 붓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는다는 고사성어 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 글씨를 아주 능한 사람이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곧 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이다. 당나라 초기의 3대 명필인 구양순, 우세남, 저수량은 해서의 완성자로 그 글씨는 오늘날도 배우는 사람들에.. 고사 성어 201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