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썼으나 그 효과가 없을 때 하는 말 고사성어 노이무공 애를 썼으나 그 효과가 없을 때 하는 말 고사성어 노이무공(努而無功) 위나라 사금이란 사람이 공자의 제자 안연을 보고 공자를 이렇게 평했다. " 물 위를 가는 데는 배만한 것이 없고 육지를 가는 데는 수레만한 것이 없다. 만일 물 위를 가는데 적당한 배를 육지에서 밀고 평생 걸려도 몇 발자국을 가.. 고사 성어 200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