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어지럽히는 신하와 어버이를 해치는 자식이라는 고사성어 난신적자(亂臣賊子) 나라를 어지럽히는 신하와 어버이를 해치는 자식이라는 고사성어 난신적자(亂臣賊子) 맹자(孟子 BC372경~BC289경)에게 공도자(公都子)라는 제자가 있었다. 어느 날 공도자(公都子)가 맹자(孟子)에게 물었다. “사람들이 선생님을 가리켜 논쟁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 까닭을 알고 싶습니다... 고사 성어 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