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탄생화 카모밀레 꽃은 인간들처럼 서로 잘났다고 남을 무시하고 싸우는 일이 없다 꽃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렇게 소박해 보일 수가 없다 자연 속에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은 있어도 남을 우습게 보는 교만은 없다 자연 속에서 자연의 향기를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있다. 탄생화는 우리 곁에서 슬픔을 위로해.. 꽃말 꽃점 2007.02.14
2월 8일 탄생화 범의 귀 꿈속에서도 당신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꽃에는 아름다운 나비가 날아드는 법 행복이 날아온다 사랑스런 님에게 행복의 징표로 탄생화를 선물하면 어떨런지 사랑의 생명을 다시 소생시키듯 향기로운 꽃내음과 더불어 아름답게 피어날 것이다 오늘은 2월 8일 오늘의 탄생화는 범의 귀이다 S.. 꽃말 꽃점 200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