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고통을 자기의 고통으로 생각한다는 고사성어 기기기익 다른 사람의 고통을 자기의 고통으로 생각한다는 고사성어 기기기익(己飢己溺) 옛날 대홍수로 백성들의 삶이 어려워지자 요임금은 곤에게 치수의 임무를 맡겼다. 그러나 아무런 결과가 없자 요임금을 이어 즉위한 순은 곤의 아들인 우에게 이 일을 맡겼는데 우는 치수에 성공하였다. 또한 직이라는 .. 고사 성어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