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귀면서도 상대를 공경한다는 고사성어 구이경지(久而敬之) 오래 사귀면서도 상대를 공경한다는 고사성어 구이경지(久而敬之) 중국 제(齊)나라의 명제상인 안영(晏嬰)은 시호가 평(平), 자(字)가 중(仲)인데 흔히 안자(晏子)라고 불린다. 안평중(晏平仲)은 키가 작고 외모는 초라했지만 밖으로는 뛰어난 외교력으로 강대국인 초(楚)나라와 진(秦)나라.. 고사 성어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