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는 없으나 버리기는 아깝다는 고사성어 계륵일언(鷄肋一言) 쓸모는 없으나 버리기는 아깝다는 고사성어 계륵일언(鷄肋一言) 중국 후한(後漢) 최후의 황제인 헌제(獻帝)가 즉위할 무렵 천하는 어지러웠고 그 말기에는 위(魏), 오(吳), 촉한(蜀漢)의 이른바 삼국 정립(三國鼎立)의 형세로 굳어졌다. 위(魏)나라 조조는 스스로 황제자리에 올라 위왕(魏.. 고사 성어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