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머리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말라는 고사성어 계구우후 닭의 머리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는 되지 말라는 고사성어 계구우후(鷄口牛後) 동주의 낙양 사람인 소진이 많은 책을 읽다가 사나이로 태어나서 학문을 해도 출세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읽어도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생각하여 음부라는 병서를 열심히 읽어 일년이 지나자 입신을 하려는 욕망을 가지고 .. 고사 성어 200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