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박자(輕博子)가 누구인지 아세요 경박자(輕博子)가 누구인지 아세요 말은 귀한 것입니다. 귀한 것인 만큼 아끼고 가꿀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말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은 살아 있는 자만이 향유할 수 있는 기쁨이며 재산입니다. 그런데 말이 소음과 다름없이 다루어지고 있는 세태가 되었습니다. 구외불출(口外.. 삶의 지혜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