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자리에 있을 때 위태로움을 생각해야 한다는 고사성어 거총사위(居寵思危)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위태로움을 생각해야 한다는 고사성어 거총사위(居寵思危) 당(唐)나라 태종(太宗 598-649)은 사람 보는 눈이 밝았다. 누구든 한 번만 보면 그 사람이 재주가 있는지 어리석은지, 충성스러운지 요사스러운지를 가려낼 수 있었다. 태종(太宗)은 늘 다음과 같이 말했다. “.. 고사 성어 201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