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부르는 열 가지 실수
첫번째 실수
버림받을 것이 두려워
중대한 사실을 숨긴다.
진정한 사랑은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두 번째 실수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 번째 실수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과민 반응한다.
지나치게 예민해 별 것 아닌 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조심해야 한다.
네 번째 실수
내 방식만을 고집한다.
어리석은 지배욕과 책임 전가 의식은
누구의 인정도 받기 어렵다.
다섯 번째 실수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아붓는다.
일의 우선 순위를 제대로 정해야
서로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
여섯 번째 실수
순간의 쾌락을 쫓으며
원초적 욕망만 채운다.
이런 미성숙함은
상대에게 실망을 안겨 준다.
일곱 번째 실수
도무지 사과할 줄 모른다.
실수를 인정하거나
책임지지 않는 태도는
관계를 악화시킨다.
여덟 번째 실수
부적절한 관계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아홉 번째 실수
미심쩍고 내키지 않는 관계를
끊지 못한다.
우유부단함은
결국 더 큰 상처만 남긴다.
열 번째 실수
터무니없는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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