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안녕 2010,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2011년도 함께 하세요

박남량 narciso 2010. 12. 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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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0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2011년도 함께 하세요


              한해가 저물어 가는 길목에서
              올해 남긴 흔적을 되돌아 봅니다.
              만족과 불만족과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이웃님들께서는 기쁨 가득하고
              행복한 마무리의 길목이었으면 합니다.

              올해도 이웃님들과의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갖가지 많은 상황에 맞딱드리며
              때론 당황하고 때론 어려워하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웃님들과의 나눔으로
              계속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웃님들과의 인연 덕분입니다.

              항상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꾸며야 할까
              어떻게 마무리되어야할까 고민했습니다.
              열정만 가지고는 되지 않더군요.
              항상 곁에 이웃님들이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순간의 기쁨을 나눕니다.

              내년에도 가슴에 남을 만한 글과 사진이 되도록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새해에도 이웃님들의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이웃님들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나눔이 있는 날이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답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과 행운 역시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한 삶을 통한 행복한 인생
              우리들이 이루고자하는 세상이 아닐런지요.
              이웃님들과의 인연 소중하게 간직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남량 나르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