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2306

어리석은 자란 손가락을 가지고 바다의 깊이를 재려하는 무모한 자이다

어리석은 자란 손가락을 가지고 바다의 깊이를 재려하는 무모한 자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결코 자신의 어리석음을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의 행동이 어리석음 속으로 빠져들고 있으면서도 어리석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진 사람입니다..

삶의 지혜 2015.12.30

우리가 도덕률을 기억하고 인식할 때 나쁜 행위의 싹이 잘려나갑니다

우리가 도덕률을 기억하고 인식할 때 나쁜 행위의 싹이 잘려나갑니다 도덕적인 규범을 떠올리도록 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태도를 긍정적인 쪽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윤리적인 규범을 상기시키면 부정행위를 하려는 의지와 경향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청년이 ..

삶의 지혜 2015.12.23

인생은 어차피 풀과 같은 것인데 무엇을 더 생각하고 바라는 것입니까?

인생은 어차피 풀과 같은 것인데 무엇을 더 생각하고 바라는 것입니까? 사람의 마음이 욕심에 이끌리고 물욕에서 헤어나지 못하다가 마침내는 타고난 본성의 참을 망각하고 물욕에 얽혀 그와 하나가 되어 버립니다. 사람의 마음은 본래 고요한 것인데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그때..

삶의 지혜 201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