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법에 따라 심판받을 사람으로서 말하고 행동하십시오 장차 법에 따라 심판받을 사람으로서 말하고 행동하십시오 우리 시대는 정치 성향이 다른 정치꾼들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균형을 추구해야 할 관계임을 망각하고 대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들은 누구랄 것도 없이 국민을 팔면서 국민의 에너지를 엄청나게 갉아먹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 2017.09.18
자기 영혼 구하는 것은 제쳐놓고 다른 데 열중하는 사람은 미련합니다 자기 영혼 구하는 것은 제쳐놓고 다른 데 열중하는 사람은 미련합니다 옛날 미련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리석어 지혜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매우 목이 말라 물을 찾았습니다. 더울 때 강물 위의 아지랑이를 보고는 그것을 물이라 생각하고 곧 강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막.. 삶의 지혜 2017.09.15
좋은 향기는 자신만을 향기롭게 할 뿐 아니라 다른 것도 향기롭게 만듭니다 좋은 향기는 자신만을 향기롭게 할 뿐 아니라 다른 것도 향기롭게 만듭니다 겸손(謙遜)이란 무엇일까요? 겸손은 덕(德)의 뿌리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겸손(謙遜)에서 잠시라도 떨어져서는 안 된다. 겸손(謙遜)은 선(善)을 안내하여 선(善)을 이끌어 오는 것이고, 선(善)과 짝하여 선(.. 삶의 지혜 2017.09.06
나로 인해 상대가 행복하다면 나는 더욱 행복해집니다 나로 인해 상대가 행복하다면 나는 더욱 행복해집니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인간이란 고독한 존재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그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가 있다. .. 삶의 지혜 2017.08.23
어리석고 고집불통을 가리켜 당나귀라고 표현합니다 어리석고 고집불통을 가리켜 당나귀라고 표현합니다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어떤 곳에서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적극적인 태도를 굳게 지켜 기회를 찾으십시오. 그리고 그 .. 삶의 지혜 2017.08.02
선행을 하면 마음이 열리고 연꽃이 피어나듯 맑아집니다 선행을 하면 마음이 열리고 연꽃이 피어나듯 맑아집니다 어떤 사람이 이웃으로부터 얼마간 돈을 빌렸지만 궁핍한 신세인지라 아무리 일해도 갚을 길이 없었습니다. 어쩔 도리없이 그는 집에서 키우고 있던 닭 몇 마리를 들고 가서 빌린 돈 대신으로 갚았습니다. 다음 날이었습니다. 이들.. 삶의 지혜 2017.07.31
의지(意志)란 기(氣)의 장수이며 기(氣)는 몸을 채우는 것입니다 의지(意志)란 기(氣)의 장수이며 기(氣)는 몸을 채우는 것입니다 편작(扁鵲)은 옛날 중국의 명의로 알려져 있는 사람입니다. 노(魯)나라의 공호라는 사람과 조나라의 제영이라는 사람이 병이 들어 편작(扁鵲)에게 병을 고쳐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편작(扁鵲)은 노나라의 공호와 조나라의 .. 삶의 지혜 2017.07.24
여덟 가지의 고통(八苦) 여덟 가지의 고통(八苦)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여덟 가지 고통(八苦)은 인간이면 사는 동안에 누구나 겪어야 하는 괴로움으로, 여덟 가지 고통(八苦)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누구나 고통으로 느낄 수 있는 고통인 생로병사(生老病死)로 생명 근원적인 네 가지 고통이 있습니.. 삶의 지혜 2017.07.17
아무것도 아닌 일을 크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아무것도 아닌 일을 크게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낙타와 코끼리는 힘도 세고 몸집도 커서 동물들의 선거에 왕에 입후보하였습니다. 낙타는 참을성 있고 잘 달리므로 왕으로 적합하다고 한쪽에서 추천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코끼리가 점잖고 지도력이 있으니 왕으.. 삶의 지혜 2017.07.12
호수에서 피어난 불꽃같은 사랑 <Pokarekare Ana> 호수에서 피어난 불꽃같은 사랑 <Pokarekare Ana> "로터루아 호수엔 폭풍이 불고 있지만 그대가 건너가면 잔잔해질 거예요.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 오세요. 당신 앞으로 쓴 편지를 반지와 함께 보냈어요. 내 고통을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 Pokarekare Ana 그들의 언어로 '영원한 밤의 우정'.. 삶의 지혜 201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