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간다 -김 억 - 만산홍화를 그려봅니다 봄은 간다 -김 억 - 만산홍화를 그려봅니다 평북 곽산 출생, 호는 안서로서 프랑스의 상징주의 시 운동을 소개하였으며 창조의 동인으로 활약한 근대 최초의 정형시인이며 소월의 스승인 김억의 봄은 간다라는 시를 읽으며 만산홍화 철쭉을 그려봅니다. 봄은 간다 밤이로다 봄이다 밤 만도 애달픈데 봄.. 꽃과 문화 2004.05.12